사회

서울 신내동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3-09-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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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연합뉴스> 


    오늘(28일) 낮 12시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인 6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8층 일부를 태은 뒤 30여분 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대피 인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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