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유치원·어린이집 7곳서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실시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9-0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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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공립어린이집<사진=서울시>]  

    서울지역에서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올해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 7곳을 선정하고 교육·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서울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7곳으로 사립유치원,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다양한 유형의 기관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기관은 충분한 운영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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