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2-14 11:03
이에 맞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추경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추경 편성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겪는 어려움 앞에 정치적 유불리나 이런저런 조건을 따질 때가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탄핵 가결 시민 "환호", 헌재 "신속 공정 재판"
대통령 탄핵안 가결, 희비 엇갈린 여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 여당 불참
45년 만에 '비상계엄' 선포…국회도, 금융시장도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