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일까지 서울 대기 건조하고 구름 많아…3일에는 비 소식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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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봄나들이 즐기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법정공휴일로 처음 지정된 노동절 연휴 첫 이틀인 내일(1일)과 모레(2일) 서울 등 수도권은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지다가, 마지막 날인 글피(3일)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수도권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모레(2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 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피(3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글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3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로 예보됐습니다.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서울 등 수도권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바람도 약하게 불면서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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