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성동 출격…"마장축산시장 혁신 마스터플랜' 공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5-06 14:05

프린트 good
  • 마장축산물시장 혁신 마스터플랜 발표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오세훈후보캠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6일)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을 찾아 '혁신 마스터플랜'을 공개했습니다.

    성동구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까지 3선 구청장을 지낸 '텃밭'으로, 오 후보가 성동을 찾은 건 지난 1일 서울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이후 닷새 만입니다.

    오 후보는 "우리나라 최대 축산물시장인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다"며 "상인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여름철 악취 문제 등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이 되질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장 리조닝(rezoning) 플랜'에 따라 마장축산물시장을 도매 기능 밀집지역인 축산유통 혁신구역, 미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활력 촉진구역, 키즈카페·도서관 등을 배치한 복합 문화교류구역 등으로 나눠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이어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개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 후보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