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후보는 오늘(8일) 오전 용산국제업무지구 현장에서 '세계도시 서울의 대전환 공약'을 발표합니다.
공약에는 'G2서울, 뉴욕과 경쟁합니다'라는 구호아래 "서울의 멈춘 성장을 다시 깨우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한편 정 후보 캠프는 어제(7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중인 '감사의 정원' 준공식 중단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회견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후보는 "절윤은 피할 수 없는 보수의 길이라며 극우와의 결별을 선언한 바 있지만 이후 행보는 달랐다"며 "'감사의 정원'은 '극우 구애용 정치사업'이라는 의심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준공식을 즉각 중단하고, 광화문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되돌리는데 협조하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감사의 정원 중단 촉구 기자회견 <사진=정원오캠프 제공/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