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행복한 노후 위해 지원 확대" 어버이날 기념식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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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한평생을 헌신한 아버님 어머님들이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부모님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살뜰하게 보살피며, 실질적인 제도와 지원을 거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치매안심재산 관리 서비스' 등의 제도개선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념식에는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참석했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에서 발생한 화재 등의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님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가 '자식 된 도리’와 책임을 다하고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오늘 유가족 여러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 예우를 다하겠다는 뜻을 거듭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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