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 "5도심·6광역중심으로 서울 경제지도 바꾼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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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의 낡은 3도심 체계를 5도심 6광역중심으로 전면 재편합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서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등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 등 2곳이 추가된 5도심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서울 공간대전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용산은 국제업무특구로, 마곡은 바이오·연구개과 공항경제 거점으로, 구로가산은 인공지능·제조혁신 테크타운으로, 잠실은 동아시아 전시산업·스포츠 허브로, 상암수색은 아시아 미디어·콘텐츠 거점으로, 창동·상계는 동북권 첨단산업·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5도심 6광역중심을 ▲서울역·용산·영등포·구로가산을 잇는 대서울성장축 ▲성수·왕십리·청량리·창동상계를 강남과 잇는 성장축인 동부 신(新)경제 첨단산업축 ▲신촌·홍대·상암·수색·연신내를 잇는 성장축인 서북 미디어·문화축 등 3대 성장축으로 연결해 광역교통과 산업이 결합한 성장 네트워크를 구현할 방침입니다.

    정 후보는 또 대학순환선·경제활력 인센티브 제도로 단절된 서울을 하나의 성장 유기체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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