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 "소상공인 지원 강화…상권 20곳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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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해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성수동의 경험을 살려 서울 곳곳의 가능성을 찾아 시민이 다시 찾는 브랜드 상권으로 만들겠다"며 SNS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공개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해 시장 한 곳에 한 명씩 상권 성장 전문매니저를 배치해 상권분석과 점포 운영 개선·홍보·온라인 판로 확대를 현장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디지털 매니저를 도입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개쳑 등을 지원하는 한편,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조정 상담과 경영진단 등으로 재활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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