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남인강,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좌 시범운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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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는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을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강좌 '시작해요, 한국어' 과정을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강좌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초급 수준의 4개 과정, 68개 강의, 약 27시간 분량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습자가 수강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도 제공합니다.

    강남인강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300명 규모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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