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간 수의사와 간호사 등의 일자리는 늘어나지만, 통역가와 비서 등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4개 직군, 205개 직업의 일자리 증감을 예측한 것으로, 증가로 예측된 직업은 수의사, 간호사, 리치료사, 영상녹화·편집 기사, 반려동물미용사, 요양보호사·간병인 등 9개입니다.
현재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 직업은 통역가·비서·사진기자·웨딩플래너·베이비시터·검표원 등 12개입니다.
이밖에 의사와 한의사 등 47개 직업은 '다소 증가', 약사, 기자 등 114개 직업은 '현 상태 유지'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