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산업투자·관광산업으로 연평균 100만개 일자리 창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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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산업 투자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연평균 약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경제의 5대 핵심 거점 '넥스트이코노미 서울'과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을 두 축으로 삼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8만 5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가 제시한 일자리 창출 공약의 핵심은 서울시가 2천억원을 출자해 총 4조원 규모의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입니다.

    오 후보는 이 펀드를 바탕으로 서울 전역을 5대 권역별 첨단·창조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고,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연 5천억원의 해외 직접 투자도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관광 산업을 서울의 또 다른 고용 유발 축으로 삼는 '서울관광 3·3·7·7 프로젝트'도 한층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장 재임 중이던 2023년,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에서 '외래관광객 3천만명, 1인당 지출액 300만원, 체류일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을 목표로 한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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