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 "평화적 두 국가 전환 필요"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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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가 첫 통일백서를 통해 남북관계를 '사실상 두 국가'로 규정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관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전반을 정리한 '통일백서 :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을 발간했습니다.

    백서는 제1장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서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3원칙을 천명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관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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