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울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화요일 아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지난해 승하차 인원 분석 데이터를 보면,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이용객은 화요일이 약 190만명으로 주중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대 월요일과 수요일 188만명, 목요일 185만명, 금요일 176만명 등의 순으로, 주중 요일별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은 금요일이 20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요일 196만명, 목요일 194만명, 화요일 193만명 순이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향후 지하철 이용 수요에 기반한 시간대·요일별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개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