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이스라엘 방어에 사드 절반 소진…한·일 불안 요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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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성주군의 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사진=연합뉴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 방어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요격 미사일을 절반 넘게 소진한 탓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안보 불안이 가중됐다는 진단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복수의 안보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미군이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사드 재고의 절반에 가까운 200발 이상을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생산량이 수요를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북한과 중국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억지력으로 미국에 의존하는 일본과 한국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미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켈리 그리에코 선임연구원의 진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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