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용진, 탱크데이 파문 "머리 숙여 사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6 09:45

프린트 1
  • '탱크데이' 논란 사과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낭독한 사과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어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도 더 높이겠다"며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