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서울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소재환 형사5부장을 팀장으로 하고, 전담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을 투입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경찰의 영장 신청 단계부터 협력해 수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