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6호 태풍 장미 발생…6월1일쯤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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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호 태풍 장미 예상 경로 <도면=기상청>



    제6호 태풍 장미가 오늘(27일) 오전 9시쯤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태풍 장미는 북북서진하면서 다음달 1일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하겠으며 세력은 점차 강해져 '강도 3'에 이를 전망입니다.

    강도 3은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3∼43m 수준으로, 기존 강도 표기로는 '강'에 해당합니다.

    이런가운데 기상청은 최근 6∼8월 전망에서 올여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 여름철 2.5개과 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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