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사고 이틀째 공개일정 중단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5-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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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튿날인 오늘(27일)도 공개 일정 없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 후보 선거캠프는 오늘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 후보 공개 일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오늘 가장 중요한 건 유족과 부상자들을 어떻게 지원할지 점검하는 것"이라며 "붕괴 현장의 잔해물을 안전하게 수습하고 철도를 언제 어떻게 재개할지 여부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개 일정을 중단한 오 후보 캠프는 내부적으로 향후 선거운동 방향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완료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힌 채 어제 이후로 공개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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