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조인…"경쟁력 강화 힘쓸 것"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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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삼성전자 더유니버스(The UniverSE)에서 진행됐습니다.

    사측에서는 여명구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과 김형로 부사장이, 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김재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정책기획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공동교섭단은 총파업 예정 전날인 지난 20일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이 잠정합의안은 노조가 실시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 73.7%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여 부사장은 "이번 임금협약 타결을 시작으로 노사가 한 마음이 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도 삼성전자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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