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이 또 이란 군사기지를 공격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 당국자는 현지시간 27일미군이 미군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항행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이란 내 군사 기지를 겨냥해 새로운 공습을 실시했다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미군에 위협을 가한 이란 드론 여러 대도 격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매체도 이란 현지 시간 28일 새벽 남부 항구 도시인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이후 몇 분간 이란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