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대 후반 인구가 3만명 이상 늘면서, 20대 후반 노동시장 불참 규모가 6년 만에 최대 폭으로 커졌습니다.
국가통계포털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보면, 지난달 2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78만4천명으로, 지난해 4월보다 3만7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런 증가폭은 4월 기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이 컸던 2020년 이후 최대 수치입니다.
특히 20대 후반 쉬었음 인구도 4월 기준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인 3만1천명이 늘면서, 20대 후반 비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나는 걸 주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