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 중구-오세훈 용산서 사전투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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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하는 정원오 후보 내외-오세훈 후보 내외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아침 각각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늘 아침 배우자 문혜정씨와 함께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시장,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배우자 송현옥 세종대 교수도 오늘 아침 거주지 인근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서울시는 10여년의 암흑기를 극복하고 겨우 원상회복했다"며 "선거를 통해 서울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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