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종료, 관외 투표지 분류하는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의 23.51%가 투표를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20.62%보다도 2.89%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8.95%를 기록한 전남, 가장 낮은 곳은 18.65%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이 23.84%, 경기 20.96%, 인천은 21.62%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