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호르무즈 개방·HEU확보·핵보유 금지 이뤄야 임무완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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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정부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고농축 우라늄(HUE) 확보', '이란의 핵 보유 금지'가 필수 조건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 31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무 완수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게 하고, 우리가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논의를 하려 한 것은 47년 만에 처음"이라며 "금기시되던 주제지만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자금에 대한 경제적 봉쇄와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물리적 봉쇄"가 이란을 협상장으로 이끄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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