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중동전쟁에도 주사기 등 의료제품 재고량 안정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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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중동전쟁 종전 여부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사기 등 의료제품의 재고량이 1년 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등 12개 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중동전쟁 대응 제10차 보건의약단체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병원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26∼29일 실시한 의료제품 재고량 4차 조사 결과, 품목별로 전년 대비 100∼126% 수준을 보유하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원과 한의원도 해당 직역 단체가 운영하는 의료제품 온라인 몰이 중동전쟁 이전의 판매 방식으로 전환되는 등 구매 환경이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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