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런 지원 대상, 7월부터 5만명 '추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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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Seoul Learn)' 지원 대상이 7월부터 약 5만명 더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7월 말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기존 중위소득 60% 이하였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됩니다.

    또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국가보훈대상 손자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도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런 지원 대상은 기존 약 11만7천 명에서 16만8천명으로, 약 5만2천명 증가합니다.

    민선 9기 서울런 지원대상을 소득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 7월부터 적용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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