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전환…4월 0.08%↑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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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소식에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4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196.3으로, 3월 대비 0.0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12.86% 올랐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 급매물 위주 거래가 늘면서 지난 3월, 7개월 만에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한 것입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올랐으며, 도심권과 동남권은 하락했습니다.

    서울시는 매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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