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대한민국 미래 좌표 제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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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켜 대한민국의 미래 좌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9일) SNS에 'G3 서울, 대한민국의 미래 좌표를 제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힘차게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정치가 길을 잃고 오판할 때 서울이 새로운 희망의 좌표를 제시해야 한다"며 "이제 서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 특별시'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집 걱정을 덜고 출퇴근길이 편안해지는 도시, 청년에게 더 넓은 기회가 열리고 약자와 따뜻하게 동행하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며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G3 서울'은 서울만 잘살자는 프로젝트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다음 좌표를 제시하는 프로젝트"라며 "서울의 일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깨울 압도적인 실행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G3 서울플랜'을 수립하는 곳으로, 민선 9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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