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일, 인태지역 소형모듈원자로 도입 협력체 구축…각서 서명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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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의 소형모듈원자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현지시간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협력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협력각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다른 나라들을 우선 대상으로 소형모듈원자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3국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외교부와 국무부는 "이 협력 체계는 프로젝트 개발 위험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발전소 배치 모델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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