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미 유조선 공격에 보복·걸프국 유조선 맞불위협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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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자국 유조선을 향한 미군의 폭격에 대응해 보복 군사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요르단 알아즈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자국 관영매체를 통해 이란에서 자국 영토로 탄도미사일 20발이 날아들었지만, 인명피해는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유조선 등 자국 선박에 대한 폭격에 대응해 역내의 미국 해군함 두 척에도 보복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의 이 같은 일련의 군사작전은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폭격한 직후에 나온 보복 조치입니다.

    미군 폭격에 불타는 이란 유조선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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