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변상욱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도시개발계획 신속 추진전담반 구성"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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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사진=변상욱쇼 캡쳐/TBS 김선환 기자>  

    ■변상욱쇼(정오의 티어로즈) 인터뷰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장들이 직을 걸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서울 25 직터뷰.
    오늘은 동대문구로 가보겠습니다. 최동민 동대문 구청장이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렇게 되면 이 편파적인 얘기이기 때문에 선거 전에는 못 했습니다마는 경선을 통과해서 나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볼 만하겠다 기대를 걸었었는데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정말 축하하고 반갑습니다.

    ▲ 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 가겠습니다.

    - 동대문 하면 사실 세대별로 갖고 있는 이미지들이 다 다를 겁니다.
    저도 대학 시절에는 동대문 쪽에서 주로 살았습니다마는..

    ▲ 그렇군요.

    - 그리고 젊은 시절 동대문에서 살았습니다만 동대문 하면은 무얼 자랑으로 하고 어떻게 발전시켜야겠다라고 하는 게 이제 구청장으로서 갖고 계실 건데 동대문을 이렇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설명부터 한번 좀 듣고 싶습니다.

    ▲ 아무래도 동대문 하면 청량리역이 아마 많은 사람들로 기억의 장소일 텐데요.
    MT도 갔고 경춘선 타고 여행도 다녔고 또 근처에는 경동시장이라고 하는 아주 최고의 약령시장 청량리시장으로까지 확대된 경동시장이 있어서 먹을거리 이런 것들까지 같이 있었던 좋은 시장이 있습니다.
    근데 교통과 시장 못지않게 동대문구, 대학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경희대, 시립대, 외대, 삼육보건대, 카이스트 그리고 인근의 한예종이나 고대처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런 자원들이 함께 있는 곳인데요. 이게 좀 잘 묶여야지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어요.

    - 예 그러고 보니까 시립대 외대 경희대는 바로 떠오르는데 사실 고대도 동대문입니다.~

    ▲ 네 바로 앞에가 주소지만 성북구지

    - 맞아 한예종도 따지고 보면.

    ▲ 맞습니다. 정문 앞에가 다 동대문.

    - 예 근데 이제 그게 문제인 거죠. 이쪽에는 시장들이 있고 저쪽에는 젊은이들이 있는 대학들이 있고 또 이쪽에는 뭐 연구단지 같이 홍릉 쪽에는 바이오 플랫폼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재래라고 옛날에 불렀습니다만 이제는 전통시장도 이 군집돼 있고 이게 서로 연결이 안 되는 문제 이게 이제 고민이었던.

    ▲ 다 맞습니다. 하나 하나의 좀 장점이 있어서 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교통의 최대 동북구는 환승 거점이고 11개 노선이 이제 지나갈 정도로 11개 지금은 착공까지 하고 있는 것까지 포함.
    그런데 근데 여기가 남북으로 철도가 있다 보니까 동서가 단절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각각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서로 연결이 안 되는 게 있고 또 버스가 그렇게 다닐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광역버스도 있고 지하철도 좋은데 이 안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지나가기는 하는데 머물지 못하는 그런 부분의 약점들이 또 있습니다.

    - 네 그렇군요. 그래서 대학이 여러 개면 그 대학에서 나온 인재들이 그 지역에서 일자리 찾아 갖고 살고

    ▲네.

    - 거기에 이제 주거 공간도 있고 기업도 있고 이래서 하나로 묶여 돌아가야 되는데 이게 이제 잘 안 됐던 것 같은데 그게 어렵죠.

    ▲ 네. 저희도 이제 청량리역이 아주 교통의 허브이고 굉장히 이 사통팔달의 중심지인데 이 인근이 그 철길 옆에다가 철길 옆이면 큰 도로가 있습니다. 왕산로라고, 그러다 보니까 이 인근에 다른 역 주변처럼 이 상권이 활성화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저희들 최근에 여기가 개발의 유연성 용적률의 상향 그리고 최근에는 그 안에 있는 정비창이라고 하는 전쟁 때만 쓰는 정비창이 하나 있어요.

    - 그런 게 있나요?

    ▲ 예 디젤차

    - 네.

    ▲ 근데 이제 평상시에는 다 이제 전차로 다니니까 디젤을 쓰는 전차가 차량이 아니니까.
    근데 거기에 이전 문제까지를 검토를 하고 있어서 굉장히 큰 면적의 공간이 있습니다.

    - 그래서 청량리와 전농동 쪽에다 전문적인 기업 업무 단지를 갖다가 조성하신다 얘기를 들었을 때 그렇지 저렇게 인프라를 해줘야 기업이 오고 기업이 오면 대학생들이 갈 곳이 있고 선순환을 시키려고 하는구나 그때 싶었습니다.

    ▲ 단절된 데를 그 상부 구간을 연결할 수 있는 메인 구간이 청량리역에 주변 구간 거기는 아마 이제 미니 신도시급인데 거기에 대학생들의 창업 공간, 주거 공간, 행정타운 그리고 또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민간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이런 공간과 녹지 공간까지 만들 수 있는 신도시급 공간이 있거든요.
    미니 신도시급 공간이 그게 이제 동서를 연결하고 대학생들이 창업과 또 외국 외국의 기업들도 왔을 때 일자리까지 함께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그러려면은 수인 분당선도 남은 구간을 마저 연결해야죠?

    ▲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이제 물론 GTX C가 B하고 C가 이제 30년 개통이 되는데 강남으로 가기 위해서 가는 이제 청량리 왕십리 삼성역 양재역으로 연결되는 GTX가 이제 가기 때문에 그 한 편이 있지만 더 쉬운 건 또 수인분당선입니다.
    수인분당선은 1km 구간 약 한 500억만 투자되면은 그게 저쪽에 남양주 구리 중랑구까지 다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그게 경의중앙선이 또 바로 붙어 있거든요.

    - 예.

    ▲ 정말 수인분당선이 되면 왕십리와 청량리 두 양 부도심을 연결을 해서 그 일대의 도시가 완전히 달라지는 그런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 그런 사업들을 하려면 투자 유치도 해야 되고 사실은 다른 지자체뿐만 아니라 서울시 그다음에 국토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부처 이걸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셔야 되는 거죠.

    ▲ 맞습니다.

    - 그거는 사실 제일 잘 하실 수 있는 분야 아닙니까?

    ▲ 네. 과거에 근무를 했던 서울시나 국토부 그리고 이제 또 경험했던 청와대나 국회에서의 그런 정책적인 연결고리들을 저희가 프로세스를 잘 밟아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근무했던 곳에서의 동료분들한테도 부탁도 좀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 부탁 갖고는 안 되지. 막 막 목을 잡고 흔들어야 됩니다.
    근데 사실은 국토 개발을 담당하는 부처라든가 청와대라든가 국회 그다음에 뭐 예를 들면 그 지역에서 오래 살고 이런 걸 두루두루 갖춘 지자체장이 별로 이렇게 구하기가 힘든 건데 동대문 주민들 잘 뽑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그래갖고 이게 이제 문제는 사람들이 좀 마음이 급하니까요. 좀 빨리빨리 되는 걸 이렇게 봤으면 좋겠는데 이제 이런 건데 왜 이렇게 안 돼 맨날 뭐 계획만 짠다고 그러고 뭐 심의 들어갔다고 그러고 이제 답답해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보니까 신속 추진 전담반도 만드신다고?

    ▲ 도시계획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이제 실행 과정인데, 아무래도 도시가 이제 종합적으로 발전을 해야 되다 보니까 심의 과정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국토부나 서울시의 그런 일들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그 팀에 우리가 그런 내용들이 좀 이건 정말 일관성과 정합성으로 그리고 이제 국토계획의 기준에 맞게끔 잘 준비가 돼 있다, 이런 내용들을 일을 해야 되는데 기존에 있는 각각의 부서에서는 칸막이도 있고 본인 업무가 그 전체가 연결돼 있는 하나의 그런 계획안을 짜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통합적인 시각이 좀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또 이제 구청장의 직속으로 관할해서 통합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그런 기구를 좀 만들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이것을 이제 공식 직제로도 확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뭐 서울시 담당 기자를 해 봤습니다만 과제를 톡 던져주면 어떨 때는 저희 일이 아닌데요라고 하고 어떨 때는 거의 저희 밥 그릇인데요. 이렇게 하고 항상 부딪히고 그럽니다. 근데 탁 던져놓는 순간 다들 달려들어서 해결하겠습니다. 나 이뤄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달려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해서 구청장 직속으로 협업으로 협업으로 좋습니다.
    협상력은 자신 있으실 거라고 보고 질문이 들어왔는데 동대문 특유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무지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져 주셨네요. 동대문 특유의 정체성 그러고 보니까 약간 왠지 나이 든 지역 같은 느낌도 들고 어떠십니까?

    ▲ 과거의 정체성은 아까 말씀드렸던 청량리와 경동시장의 정체성입니다.

    - 최근에는 이제 대학들이 워낙에 좋아지면서 대학의 도시라는 느낌이 있는데 동대문에 동대문구에 동대문이 없습니다.
    이제 75년도에 행정구역 개편하는 과정에서 중구로 넘어가 있나요?


    ▲ 네. 종로구하고 중구로, DDP는 중구 우리 흥인지문은 종로구 종로 그러다 보니까 이제 동대문의 어떤 역사적인 정체성은 사실은 이제 거기에 이제 선농단이랄까 최근에는 이제 좀 젊은이들이 오는 곳으로는 고미술상, 아까 말씀하신 좀 문화적인 이런 부분에서의 그런 부분도 좀 힙하게 좀 키우자.
    그래서 최근에 청량리가 축구장 24개 면적에 시장이 있습니다. 9개가 다 붙어 있습니다.
    붙어 동대문은 그런 활력과 그다음에 이 과거와 현재와 같이 있는 그래서 함께 만나서 미래로 나아가는 그런 정체성이 있다.

    - 사실 축구장 스물 몇 개 정도의 넓이의 시장이 있다.

    ▲ 네, 저도 가다 보면 헷갈립니다. 늘 다니는 곳인데도 이번 게이트가 2게이트였나 24개면은 축구장 1개 면적만 해도 한 7천 제곱미터니까 거기를 뭐 거의 24개가 붙어 있으니까요.
    연달아서

    - 정말 계획만 잘 짜고 인프라만 깔면 멋있는 장면이 연출될 것 같아.

    ▲ 최근에 이제 외국인들도 그 약령시장 같은 경우에는 한방진흥센터가 건축 대상을 일단 기와 건물인데 외국인들이 한 10여만 명 정도가 올해 지금 다녀가고 있는데 거기 같은 경우도 굉장히 좋은 소재들이 있습니다.
    지나가기만 하면 한약재 냄새 냄새 확 나죠. 올라 저도 가서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마는 보니까 그 위에 이제 또 기와가 있고 그다음에 뭐 구경할 수 있는 것도 길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한방 족욕을 정말 만 원의 행복이라고 여러 가지 한방 체험을 다 하고 그다음에 족욕도 하고 밑에 가면 연잎밥이나 쌍화차를 싼 값에 먹을 수

    그다음에 이제 맛있는 노포들도 상당히 많고요.

    굉장히 많습니다.

    - 그러니까 일본인들이 와서 한방 치료도 받고 아주 즐기고 가는 거 제가 가끔 봤습니다.
    이게 이제 잘만 뜨면 전 세계의 어떤 중심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근데 이런 거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재정자립도는 요즘 어떻습니까?

    ▲ 재정자립도는 솔직히 저희가 이제 기업이 없습니다.

    - 기업, 그렇죠.

    ▲ 저희가 최근에는 이제 원래는 이제 저층 주거지였다가 아파트로 변모를 해서 한 60%가 아파트 거주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인근에 대학교가 있고 그런 주거 단지가 있다 보니까 기업이 들어올 만한 공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수는 좀 적어서 저희가 재정 자립도는 16,7위 정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고민들을 다각도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역 내에서 복지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이 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통해서 하는 동대문구만의 옛날에 보제원의 정신을 이어받는 희망 복지라는 게 있습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고 어려운 곳들을 발굴해서 지원함으로써 그런 예산을 추가적으로 들이지 않고 하는 그런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알겠습니다.

    ▲ 그래서 이제 그런 자원들은 아무래도 그래도 뭔가 좀 상권 개발이 되고 또 민간이 참여해서 그런 게 돼야 되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지금 남아 있는 청량리역 상부 구간을 개발을 통해서 그 개발이익의 과정 기부 체납의 과정 이런 걸 통해서 공간과 자원을 함께 좀 활용해야 되는 이런 숙제가 좀 있습니다.

    - 나이 드신 분들이 인구 비율로 많나요?

    ▲ 20.3% 20.3% 초고령인데요. 저희가 이제 1인 가구도 굉장히 늘어나고 있고 청년 세대도 늘어나고 있고 동대문구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있고 1인 가구가 49.5%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보다도 한 3% 그냥 높은,

    - 1인 가구에 노령층이 많은 지역 그래서 외로움 돌봄과를 만드신다고 하는 얘기가 그렇게 나오는군요.

    ▲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영국이나 일본도 최근에 이제 그런 문제가 선진국에서 경험했듯이 좀 정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연결과 연대가 없으면 이분들이 고립되고 그게 이제 사회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고 비용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좀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 온라인 플랫폼이든지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공유 주방이든지 또 다양한 행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좀 사회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연대할 수 있는 그런 장을 좀 만들고 그런 고민들을 그분들의 아이디어로 좀 만들어 가자.
    고민들.

    - 그분들의 아이디어를 얘기를 듣고 그분들이 서로 연대하고 연결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뭔가를 찾아내는 거군요.
    외로움 돌봄과 요새 외로움에 대해서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 예

    - 뭐 먹을 게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하고 뭐 약간의 수당이라든가 이런 것만 생각을 했지 그분들의 정서까지 생각을 안 했으니까.
    네 외로움 돌봄과 네 그럼 이건 언제 신설이 됩니까?

    ▲ 지금 이제 저희가 통합 돌봄이라고 아까 어르신들이 20.3%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시는 곳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의료와 요양과 복지 그리고 또 각종 행정 서비스가 통합되는 통합 돌봄 시대를 준비하기 전에 선도 시범 사업을 하고 선도 도시에 대한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외로움 돌봄과가 그런 역할들을 중요하게 좀 해야겠다.
    그래서 이제 통합 돌봄의 한 축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을 최대한 늦게 가고

    - 그렇죠.

    ▲ 사시는 곳에서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케어를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그중에서도 1인 가구를 1인 가구만의 특징에 맞는 그런 정책 수요를 그런 행정이 함께 할 수 있는 여지들을 만들어 가겠다.
    그 두 가지를 함께 준비를 하고

    - 예 알겠습니다. 사실 요양병원으로 가고 싶으신 분은 없습니다.
    살던 곳에서 함께 있던 사람들하고 늘 그냥 지내고 싶은 건데 그럴 처지가 안 되고 힘들고 외로우니까 뭐 요양병원으로 가시겠지만

    ▲ 이제 어디 한 군데가 아프시면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오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이제 한 곳에 병원에 케어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요양병원에 가거든요.
    그래서 병원으로 이동 서비스 동행 이동 서비스 그리고 약 수발 그리고 그분들에게 그때그때 각각의 분들의 기초수급이든 차상위든 계층 특성에 맞는 행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그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 그러니까 뭐든지 그냥 찾아가면 그냥 그 자리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다 끝나버리는.

    ▲ 그런 목표입니다.

    - 그런 목표 한 분을 위해서 행정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칸막이가 아니고 통합으로 다들 덤벼들어서 해결해 드리려고 하면 되는 거죠.
    이건 조금 더 자세히 설명 한번 듣고 싶습니다.

    ▲ 아까 보니까 대충 청년들인데 청년들도 참 힘든 삶을 살면서 1인 가구가 많은 것 같고 그래서 아마 공실 건물을 활용해서 기숙형 주거 그다음에 전월세 지원 뭐 이런 것들이 이제 준비가 돼 있으신 것 같은데 청년들을 위한 사업도 좀 소개를 해 주세요.

    ▲ 네 동대문구의 3개 대학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꽤 많습니다.
    학교도 초중고도 굉장히 많은 49개로 많은 편인데 저희가 대학생들이나 청년들을 만났을 때 가장 고민하는 게 대학 시절에는 기숙사 그리고 이제 합동 내지는 행복기숙사라고 그래서 인근에 대학들이 함께 있으니까 같이 근데 아무래도 주민들의 저항이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룸으로 수입을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이 꽤 많다 보니까 부지가 적은 데 기숙사를 넣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런 거 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좀 움직여 줘야 됩니다.

    - 공공으로, 네,

    ▲ 그래서 각 대학만으로는 어렵고 대학교 앞에는 워낙 이미 하숙촌 그리고 이제 원룸촌 이미 그분들이 주요 또 지역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 주체들이기 때문에 그 갈등이 있어서 적정한 부지에 합동으로 굉장히 큰 용적률로 그래서 저희가 청년주택이 각 역세권마다 굉장히 많고요.
    또 하나는 LH하고 SH가 매입 임대로 매입 임대 전세를 통해서 5 6 7평대인데 한 세대마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이런 공간들이 있는 것들이 굉장히 저희가 워낙 청년들이 많다 보니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제 그래도 저희가 꼭 필요한 아까 말씀하신 구에서의 역할들은 이제 전세 사기라든지 이런 주거 과정에서의 청년들이 겪는 그런 어려움들을 해결해 주는 것과 공간이 있는 곳에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착한 임대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와 집주인이 약간의 인센티브를 주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려고 지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알겠습니다. 요새는 초등학교도 돈다고 얘기해 주세요. 초등학교도 도는 건 왜 초등학교를 구청장님이 일일이 다 도시는 겁니까?

    ▲ 저희가 초등학교가 21군데가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 최근에 저희 지역의 가장 큰 변화가 아파트로의 주거 환경의 변화입니다.
    예 그런데 또 아파트가 고가의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오는 분들이 강남이라든지 아까 마용성이 아닌 조금 그보다는 좀 낮지만 퀄리티가 있는 아파트를 찾아서 오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30대 젊은 분들이 오다 보니까 거기 초등학생들 굉장히 많습니다.
    영유아도 좀 많이 늘어나고 있고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분들이 요구 사항들이 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이 있으면 좋겠다.
    이제 우리가 학력 인구가 줄다 보니까 학교 시설들이 노후화되고 지원들이 안 되고 애들이 학력 신장 프로그램들이 많이 적어지고 또 특히나 선생님들의 사기를 올릴 수 있는 것들이 지금 안 되고 있어요.

    이 세 가지 삼박자가 있어야 되는데 학력 신장과 시설 개선 그다음에 선생님들을 위한 처우 개선 이런 것들을 위한 투자를 좀 더 해야 돼서 학교의 의견들을 좀 듣고 싶어서.

    - 직접 가서 들어보시고 이제 또 나름대로 교육에 대한 지원 같은 것들을 기획을 하시겠군요.
    아무튼 앞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동대문구를 기대하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자 이거 다 듣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마무리하고 1094님이 신청하신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들으면서 저는 인사드리겠습니다.
    금요일날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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