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금천구 "땅꺼짐 인근 아파트 기울기 '이상 없음'"

지혜롬

tbs3@naver.com

2018-09-05 06:37

프린트 1
금천구 땅꺼짐<사진=연합뉴스>
금천구 땅꺼짐<사진=연합뉴스>
  •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대규모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아파트를 계측한 결과 기울기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천구는 지반붕괴 현장 인근 아파트의 외벽과 옥상 등 6곳에 건물경사계를 설치해 수시 계측을 진행한 결과, 건물 기울기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금천구는 그제(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건축구조기술사와 한국지반공학회 굴착위원회 간사가 건물경사계 최종 각 변위 값을 확인한 결과 토질 분야는 '신규 균열 없음', 건축구조 분야는 '추가적 변형 없음'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질분야 의견서 역시 사고지점과 인접한 아파트의 건물 기울기에 커다란 변화가 없고 기울기가 허용치 이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 말에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예정인 가운에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대우건설과 금천구청 등을 상대로 피해 보상 요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통합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