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정유사에 "국제유가 상승 초과 가격 인상 자제"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3-08-18 11:04

프린트 10
  •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올해 10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된 가운데 정부가 정유업계에 유가 안정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한석유협회에서 정유 4사,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석유공사, 농협경제지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 시장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정부가 국민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유류세 인하 연장 조치를 결정한 만큼 업계도 국내 유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 국장은 특히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며, 유가가 안정세에 접어들 때까지 정부가 가격 모니터링을 면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류세 인하는 당초 이달 말까지였지만, 정부는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국민 부담 완화 차원에서 유류세 한시 인하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0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