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방화동·풍납동 모아타운 2곳 심의 통과…2,319세대 공급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3-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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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송파구 풍납동 등 모아타운 2곳에 주택 2,319세대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어제(7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서구 방화동 592-1번지 일대 모아타운, 송파구 풍납동 483-10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2건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서구 방화동 592-1번지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강서구 방화동 592-1번지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도로가 좁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개선이 시급합니다.


    [송파구 풍납동 483-10번지 일대 관리계획 <사진=서울시 제공>]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이로 인한 높이 제한과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 등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가 적용돼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습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 모델입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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