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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신용·체크카드로도 충전할 수 있어

양아람 기자

tbayar@tbs.seoul.kr

2024-04-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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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동행카드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등록·충전 기능을 도입하고 하반기에는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모바일 카드 이용자는 오는 24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에서 계좌등록 외에 신용카드·체크카드를 등록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 만료 전에 재충전 알림을 받고 간편한 인증을 하면 사용 기간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실물 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 역사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 역사에 비치된 일회용 교통권 발매기 중 역당 한 곳에서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환승역사 중 충무로역은 4호선, 연신내역은 3호선 역사에서만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서도 신용카드 충전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입니다.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는 9월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27일 출시된 기후동행카드는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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