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가계부채 대책 다음주 발표…'전세대출' 실수요자 보호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상환 능력에 초점을 맞춘 '가계부채 보완대책'을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현재 가계부채 보완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간이 촉박해 이번 주는 쉽지 않고 다음주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천52조7천억원으로 8월 말보다 6조5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가계대출 증가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전세대출에 대해 보증 비율 축소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융 당국이 종전에는 금융 불균형 해소에 무게를 두고 가계 부채 관리에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실수요자 배려까지 함께 고려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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