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 경기침체 공포에 원·달러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2-06-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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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 강세 <사진=AP>]  

    어제(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한 가운데 시장 상황에 따라 환율이 상단 1,350원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 종가가 1,3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7월 13일 1,315원 기록 이후 12년 11개월 만으로, 금융권 전문가들은 환율의 심리적 지지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후퇴 조짐이 없는 이상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22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며 "연착륙 달성이 상당히 더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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