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FDA, 렘데시비르 '첫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

지혜롬 기자

hyunkyo48@naver.com

2020-10-23 07:09

프린트 2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 언론들은 미 식품의약국이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처음입니다.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