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엔 사무총장 "북한 탄도미사일 강력 규탄"…비핵화 대화 재개 촉구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10-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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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출처=UN Photo>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4일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내고 "이것은 무모한 행위이자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해 긴장을 촉발한 것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또다시 국제 항공 또는 해상 안전에 대한 배려를 무시한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에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와 지속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해 핵심 관련 당사자들과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오전 7시 23분쯤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IRBM 1발을 발사했으며 이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통과해 4,500여㎞를 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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