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연휴 국립공원·동물원 제한적 개방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0-09-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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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야영장
자동차야영장
  • 올해 추석 연휴에는 국립생태원의 야외공간과 국립공원 탐방로·야영장 등 야외시설이 제한적으로 개방됩니다.

    환경부는 다중이용 국·공립시설에 속하는 국립공원의 야영장을 50% 수준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되는 야영장은 지리산 중산리 등 31개로, 전체의 50% 수준인 천59곳입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main.action)에서 운영되는 야영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의 야외공간도 하다람 놀이터와 생태 놀이터를 제외하고 무료로 개방됩니다.

    공영동물원도 일부 야외 시설이 개방되는데,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경우 호랑이·기린 등을 만날 수 있는 야외방사장과 야외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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