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355명…국내 338명, 해외유입 17명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1-03-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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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검사 <사진제공=서울 중구>
코로나19 진단 검사 <사진제공=서울 중구>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5명, 누적 확진자 수는 누적 9만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338명, 해외유입 17명입니다.

    국내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62명, 비수도권에서 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천605명이 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3일차인 어제 765명에게 진행돼 누적 2만천177명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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