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일 밤 9시 기준 104,490명 확진…3일 연속 10만 명 이상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8-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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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은 가운데 어젯(3일)밤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를 보면 어제(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 4,490명입니다.

    이는 전날 집계치보다는 1만 821명 적지만, 동시간대 기준 3일 연속 10만 명을 넘긴 수치입니다.

    이날 중간 집계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인 지난달 27일의 1.2배, 두 주 전인 지난달 20일과 비교하면 1.5배 늘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 명대 후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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