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0.0%…부정평가 45.7%

강세영 기자

ksyung@seoul.go.kr

2020-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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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50%선을 회복했습니다.

    T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천51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상승한 50%, 부정평가는 0.2 %포인트 상승한 45.7%로, 두 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특히 정의당 지지층 등 진보진영에서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는데,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의 문 대통령 조화 논란, 부동산 대책 비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6%포인트 상승한 40.9%로
    1주 만에 상승 반전했고, 미래통합당은 0.6%포인트 하락한 29.5%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정의당 6%, 열린민주당 4.9%, 국민의당 3.1%, 기타 정당 2.5%, 무당층은 13.1%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병행했으며, 통계보정은 올해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4.3%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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