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정, 설 민생안정 대책 논의

백창은 기자

bce@tbs.seoul.kr

2021-01-20 06:16

프린트 2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설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과 서민생활 안정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정부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