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세훈·부산 박형준…국민의힘 '압승'

【 앵커멘트 】
4·7 재보궐선거가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서울과 부산시장뿐 아니라 재보선이 치러진 다른 지역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습니다.

첫 소식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 재보궐선거, 이변은 없었습니다.

민심은 야당인 국민의힘으로 쏠렸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넉넉한 표차로 승리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57.5%, 모두 270만8천700여 표를 얻어 190만7천300여 표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격차는 18.32%포인트로, 오세훈 당선인이 89만 표를 더 받았습니다.

【 현장음 】 오세훈 / 서울시장 당선인
"정말 고통 속에 계신 많은 서울시민을 보듬어 달라는 그런 취지의 지상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부산도 야당에 힘을 더 실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당선인이 62.67%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2배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 현장음 】 박형준 / 부산시장 당선인
"갖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그 마음, 시민을 섬기는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재보선이 치러진 나머지 선거구에서도 야당이 큰 승리를 챙겼습니다.

울산 남구청장과 경남 의령군수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고, 광역·기초의원 재보선 지역 17곳도 국민의힘 후보가 11곳에서 승리했습니다.

나머지 호남에서 4곳은 민주당 후보가, 2곳은 무소속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TBS 유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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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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