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북 경선 투표 시작…25일 호남 결과 순차 발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가 광주·전남에 이어 오늘(22일) 전북에서도 시작됐습니다.

투표 결과는 오는 26일 전북 합동연설회에서 발표되며 이에 앞서 25일에는 광주·전남 순회투표 결과가 공개됩니다.

광주·전남과 전북을 합친 총투표인 수는 약 20만명에 달하는데다 핵심 지지층이 모인 호남의 선택이 전체 판을 좌우해 왔던 만큼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호남 경선을 통해 과반 승리를 굳혀 `본선 직행`에 쐐기를 박겠다는 입장이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전북 출신인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층도 상당 부분 흡수했다고 보고 반전을 자신하는 모습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용진·김두관 의원 등도 추석 연휴 기간 호남 일대를 훑으며 표밭을 다진 가운데, 추 전 장관의 득표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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