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장개업] <신장개업 선대위서울 - TV토론, 여야 입장은?>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2-01-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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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개업 선대위서울 - TV토론, 여야 입장은?>





    내용 인용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2. 1. 27. (목)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 임승호 “기존 예정됐던 양자 토론은 다른 형태로, 4자 토론 추후 협의 필요하다면 당연히 응할 계획”

    - 강민진 “윤석열, 왜 이렇게 4자 토론 피해보려는 건지 이해 안 돼...‘물지 않는다 무서워말라’ 했으니 마음 고쳐먹으시라, 이런 행태 못나”

    - 권지웅 “양자토론 준비 하셨으면 4자 토론도 잘하실 것, 나오셔서 이야기하자”





    ▶ 신장식 : 딱딱하고 복잡한 정치권 이슈 한 주간 정국의 핵심을 MG세대 청년의 눈으로 들여다봅니다. 선데이 서울 아니고요. 선대위 서울.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세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임승호 : 안녕하세요.



    ◇ 권지웅 : 안녕하세요.



    ◐ 강민진 : 안녕하세요.



    ▶ 신장식 : 네. 오늘 국민의힘 청년 대표로는요. 임승호 대변인이 수고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임승호 : 네, 반갑습니다.



    ▶ 신장식 : 자, 오늘 먼저 사실은 뭐 토론회 이런 얘기하려다가 청년이면 청년답게 청년 얘기를 먼저 해보자 해서 첫 번째 주제는 정치개혁 관련된 말씀을 좀 나누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민주당발 쇄신안 얘기를 먼저 해야 될 것 같아요. 7인회, 소위 이재명 최측근이라고 하는 7인회 백의종군 선언이 있었고, 송영길 대표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우상호 전 의원은, 우상호 현 의원이죠. 의원은 나는 뭐 불출마하겠다는 약속을 그대로 지키겠다. 그런데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전면에 또 나서기도 하셨어요. 자, 이런 쇄신안이 왜 나오게 됐는지 민주당 입장에서부터 먼저 얘기를 듣고 이 쇄신안 나온 배경을 각 당에선 어떻게 평가하는지 얘기를 한 번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권지웅 : 우선 어쨌건 이 2022년부터 2017년까지의 정부 구성을 놓고 사실 엄청 중요한 시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정부를 잘 세워야 된다는 아주 간절함이 있습니다. 그런 간절함을 배경 삼아서 이재명에 가까운 분들이 스스로 내각에 들어가지 않겠다. 그리고 청와대에 설사 당선된다 하더라도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했고, 이어서 송 대표님도 불출마 선언을 하고, 이어서 뭐 무공천 그리고 윤미향, 이상직 의원을 제명 처리하겠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당선이 된다고 하면 지방선거에서 청년들 공천을 30% 하겠다고 했어요.



    ▶ 신장식 : 네.



    ◇ 권지웅 : 그러니까 지금 청년 지방의원 비율이 10%가 채 안 됩니다. 그런데 이 정도 공천을 하게 되면 아주 파격적인 조치라서 이런 걸 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여튼 이제 사실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려고 하는데 부족한 지점도 있습니다. 아까 지적해 주신 대로 되려 586의 되게 상징 같은 분이 우상호 의원께서 지금 선대위원장을,



    ▶ 신장식 : 선대본부장.



    ◇ 권지웅 : 네.



    ▶ 신장식 : 총괄선대본부장.



    ◇ 권지웅 :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사실 그런 것에 있어서는 약간 조금 시그널이 안 맞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민주당이 가진 기득권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려고 하는 어떤 노력 같은 겁니다.



    ▶ 신장식 : 네. 다들 궁금해하는 건 송 대표 다음엔 누구지? 누가 불출마 선언하지? 이걸 제일 사실 아무리 여러 가지 제도적 개혁 방안을 낸다고 하더라도 송 대표 다음으로 기득권 내려놓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또 연이어지나? 릴레이가 되나? 이어지나? 바통이 이어지나? 이게 궁금할 거예요. 어떨 것 같습니까?



    ◇ 권지웅 : 그러니까 이게 정치인에게 불출마를 강요하는 건 좀 쉽지 않은 부분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부분이라 저희도 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고 그런데 예를 들면 김종민 의원 같은 경우는,



    ▶ 신장식 : 제도개혁 하자 그러더라고요.



    ◇ 권지웅 : 제도개혁 하자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저는 실천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정말로 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중대선거구제와 결선투표제를 위해 서명이라도 바로 받기 시작해야 되지 않나.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저희는 도울 생각이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기간도 2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지금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입니다.



    ▶ 신장식 : 김종민 의원은 저랑 인터뷰를 했는데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에서 비례성을 강화하자, 그다음에 결선투표제 하자. 이 두 가지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결선투표제는 지방선거부터 바로 하시죠 했더니 그건 국민의힘이 동의를 안 해 줄 거라서 바로 시작은 못할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던데.



    ◐ 강민진 : 아니. 민주당이,



    ▶ 신장식 : 자, 지금 민주당의 쇄신안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자, 정의당 강민진.



    ◐ 강민진 : 민주당이 지금 180석 가까이 갖고 있는데 하시면 되지 왜 못하나요? 지금 그리고 국회 정개특위도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지방선거 관련한 제도개혁 논의를 하고 있고요. 뭐 저는 민주당에서 지금 여러 쇄신 바람이 불어오는 것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그렇다면 이제 그 국회 정개특위에서 지금 당장 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잖아요. 논의할 수 있는 것들은 논의에 착수를 하고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거대 정당 기득권을 내려놓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고요. 이번에 송영길 대표가 불출마 선언을 하고 2030 30% 공천하겠다, 이렇게 의지를 피력한 것 저는 굳이 깎아내리고 싶지 않고요. 높이 평가합니다.



    ▶ 신장식 : 네.



    ◐ 강민진 : 그리고 아마 민주당이 이렇게 실제로 지방선거에 청년들을 대거 공천을 하면 다른 당에도 영향이 미칠 거예요.



    ▶ 신장식 : 그렇죠.



    ◐ 강민진 : 그래서 전체 정치 판에는 아무쪼록 긍정적인 어떤 영향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요. 586 용퇴론과 관련해서는 조금 섬세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 586세대로 대표되는 민주당의 어떤 관점과 태도, 이런 것들을 국민들이 비판을 했고, 저도 많이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라는 게 뭐냐면 세상을 민주 대 반민주로 양분화해서 바라보고 저들은 악이고 저 악을 막는 것이 선이기 때문에 우리는 저들보다 덜 나쁘기 때문에 우리로 몰아줘야 된다. 이러면서 이제 소수정당을 비롯한 어떤 정치 다양성을 탄압을 했던 것이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어떤 과거에 불의에 맞섰던 경험 그리고 네트워크, 이런 것들을 자원으로 삼아서 기득권이 되었는데 그 기득권 성찰하지 않고 조국 사태와 권력형 성폭력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아주 모순적인 태도로 보이를 하려고 했던 것, 이런 것들을 국민들이 비판을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 시대에 이런 민주당 586식 사고방식은 이제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인물 교체하고도 연결이 당연히 되겠지만 그런데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86세대 운동했던 그 개개인들이 다 이런 사고방식과 다 똑같은 정도로 연관이 되어 있느냐, 이런 것도 평가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86세대가 아닌 뭐 실명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김남국, 김용민 의원 같은 분들은 그 아래 세대지만 이 586식 관점을 공유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문제제기도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네.



    ◐ 강민진 : 그래서 저는 민주당 내에서 이제 권지웅 위원장님 같은 2030들이 이 기존 586식 사고방식을 쇄신한다는 것이 어떤 것을 버리고, 또 어떤 새로운 것을 채워넣자는 것이냐. 이런 것들 들고 나오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냥 송영길 대표가 586 용퇴론 얘기하시고 청년 정치인들은 잘한다 박수만 치고 이런 게 아니라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새로운 정치를 벌이겠다라는 것을 새로운 세대가 보여주시는 게 필요하다 또 생각합니다.



    ▶ 신장식 : 자, 우리 임승호 대변인님. 어떻게 평가하세요? 민주당의 쇄신론.



    ▷ 임승호 : 저는 전체적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급하게 메스를 드는 과정에서 굉장히 큰 실수들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어떤 실수죠?



    ▷ 임승호 : 우선 첫 번째로 송영길 대표의 총선 불출마 같은 경우에는 따로 굳이 평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지금 뭐 세 곳 정도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고 했는데 후보와 대표의 말이 또 다릅니다. 안성 지역 같은 경우에 지금 허위사실 공표죄로 이규민 의원이, 전 의원이 직을 잃었는데 이 송영길 대표가 발표하기 전날인가요? 이재명 후보가 안성에 가 가지고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이런 얘기를 하셔요. 그런데 그다음 날에 송영길 대표가 나는 거기에 책임을 지지 않고 공천하지 않겠다라는,



    ▶ 신장식 : 책임지고 공천하지 않겠다.



    ▷ 임승호 : 네. 후보와 대표의 상이한 그 발언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굉장히 궁금하고요. 또 윤미향 의원, 이상직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것이 진정으로 진정성과 사과의 의미였다면 그때 하셨어야죠. 지금 같은 경우 2년이 지난 상황에서 지금 무소속 다 된 상태에서 이상직 의원은 지금 구속되어 있는 상태인데 제명을 한다고 하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 용퇴론 같은 경우에도 아까 강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용퇴하고 나서 누가 받을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 대표되는 분들이 뭐 김남국 의원, 김용민 의원, 장경태 의원인데 오늘 정경심 씨 판결에 대한 반응만 보더라도 김용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법개혁 필요하다, 이런 얘기하고 계시고, 장경태 의원은 방금 보니까 에둘러 표현하신 것 같긴 한데 유힘무죄, 무힘유죄, 이런 얘기들 하고 있어요. 강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586보다 더 586스러운 586이 기득권이라고 우리가 비판해왔던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계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바톤을 이어받을 주자들은 586의 기득권보다 더 기득권스러운 측면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 신장식 : 네.



    ▷ 임승호 : 가장 강하게 비판하고 싶은 점은 저는 지방선거에서 일괄적으로 2030 청년들을 30% 이상 공천하겠다라는 것에 대해서 전 비판적인 편입니다. 사실 민주당에서 파격적으로 청와대에서 20대 인사인 박성민 비서관을 발탁을 했습니다. 박성민 비서관 전 개인적으로 얘기했을 땐 굉장히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방식을 택했을 때 굉장히 논란을 일으키니까 그 뒤에 박성민 비서관이 어떤 일을 해도 그 일에 대한 진정성이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결국에는 나이가 젊다는 이유만으로 청년층들이 공천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방선거와 같은 총선과 같은 선거제도에서 청년들이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경쟁을 하지 못했으니 그것을 보정해달라는 요구인데요. 그래서 저희 당 같은 경우에 지금 PPAT와 같은 공천 자격 시험을 통해서 그 출발선을 어느 정도 보정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 30% 이상 공천하겠다라고 했는데 그 공천 받는 인물들이 뭐 김남국 의원, 김용민 의원 같은 분들 30% 이상 지방의회에 등장하면 과연 그거 가지고 청년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신장식 : 자, 네. 반론은 한꺼번에 제가 한 번 기회를 드리고요. 말이 나왔으니까. 자, 그런데 이렇게 비판할 수 전 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비판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데 당장 그게 많이 미흡하고 비판 받아 마땅한 지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의힘에다 국민들이 물어보거든요. 그래서 무공천 세 군데 하는데 대구하고 서초는 국민의힘 공천 어떻게 할 거예요? 라고 물어볼 거고요. 그다음에 이상직, 윤미향 두 사람은 어쨌든 무소속이에요. 그런데 박덕흠 의원은 복당을 했단 말이에요. 국민의힘 의원이에요. 그리고 국회의원 제명은 3분의 2, 재적 의원 3분의 2에요. 국민의힘이 제적에 동의하지 않으면 제적 못 시켜요, 셋 다. 그래서 이 제적의 투표에 참여를 할 거냐, 말 거냐, 이런 질문을 국민들은 바로 할 거거든요. 이 부분 어떻습니까? 무공천부터 하나씩.



    ▷ 임승호 : 무공천에 대해서 지금 말씀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이규민 의원이나 청주 상당과 같은 경우에 제가 알기로 판결을 통해서 직을 상실한 경우고, 지금 윤희숙 의원 같은 경우엔 사실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이 부담감을 느끼고 자진 사퇴한 케이스고 최근에 무혐의, 수사기관의 무혐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해보면 지역구민의 입장에서 과연 그 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서 당연히 책임을 져야겠지만 그 형태가 공천을 하지 않는 방식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후보를 내지 않았을 때 예를 들어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다. 그렇다면 당장 지역구민들은 4년 동안 정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 신장식 : 어차피 있다 하시잖아.



    ▷ 임승호 :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 강민진 : 왜 정의당도 있고 국민의당도 있는데요? 양자 토론 주장하는 국민의힘에서 양당 말고는 안 보이시나요?



    ▷ 임승호 :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민주당에서 차라리 그게 진심이었다면 이런 조치를 취해 주시면 좋겠다. 지금 제가 예상하기론 분명 종로든지 어디든지 갑자기 탈당해 가지고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복당하는 케이스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송영길 대표의 진심이라면 차후에 탈당하는 인사에 대해서 굉장히 엄정한 조치를 해서 절대 복당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선언적 조치 정도는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또 박덕흠 의원 같은 경우 저는,



    ▶ 신장식 : 이건 이제 제명 건입니다. 박덕흠 의원은.



    ▷ 임승호 : 네. 윤미향, 이상직 의원이랑 세트로 묶어 가지고 지금 갑자기 박덕흠 의원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 신장식 : 그런데 이건 송 대표가 먼저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이건 국회 윤리심사자문회의에서 3명을 제명을 해라라고 자문안을 낸 거예요.



    ▷ 임승호 : 네. 그런데 이제 그 징계에 적극적인 절차를 취하겠다고 송영길 대표가 말씀을 하셨죠. 그런데 박덕흠 의원 같은 경우에 의혹이 불거진 자체에 대해서는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상직 의원 같은 경우엔 최종, 최종은 아니지만 2심 판결이 나 가지고 구속이 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수당 같은 걸 굉장히 잘 챙겨가고 계세요. 윤미향 의원 같은 경우에도,



    ▶ 신장식 : 좀 짧게 좀 정리해 주십시오.



    ▷ 임승호 : 윤미향 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그 위안부 활동과 관련한,



    ▶ 신장식 : 재판 중이다.



    ▷ 임승호 : 그런 문제와 관련해서 그것을 이용해서 비례대표가 되신 분인데 사안이 다르다고 보고요. 지금 박덕흠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떤 공정한 사법기관의 판단을 받고 싶은데도 1년 4개월째 기소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약에 그것을 얘기하고 싶다면 본인들의 과오인 윤미향 의원과 이상직 의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되지,



    ▶ 신장식 : 자, 어쨌든 그러면 공천 한다.



    ◐ 강민진 : 그런데 대구 같은 경우 곽상도 의원이잖아요. 이제 아들 50억 건은 청년들이 굉장히 많이 분노하고 있는 사안이라서 이것을 뭐 사실관계가 아직 판명이 안 됐다, 이렇게 대응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 임승호 :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추가로 말씀드린 게 공천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욱 더 신선한 인물과 책임을 질 수 있는 인물들을 세워 가지고 지역구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것이 저희는 옳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죠.



    ▶ 신장식 : 신선한 인물로 공천. 공천은 하되, 과거가 아니라 신선한 인물로 하는 게 좋겠다라는 개인적 의견. 강민진.



    ◐ 강민진 : 글쎄요.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건 좀 내로남불 같고요. 그렇게 그런 논리라면 이전에 민주당이 권력형 성폭력으로 발생한 그 지자체장 보궐선거 때 공천을 했을 때도 사실 국민의힘은 비판을 하지 말았어야 됐는데,



    ▶ 신장식 : 그때 최전선에 계셨던 분이 이준석 대표입니다.



    ◐ 강민진 : 그러니까 이게 뭐 너무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거죠.



    ▶ 신장식 : 네. 그렇고, 그다음에 제명 건은 어떻게 보세요?



    ◐ 강민진 : 제명은 해야죠.



    ▶ 신장식 : 해야 된다.



    ◐ 강민진 : 네. 셋 다 해야 되고 저는 민주당에서 물론 뭐 늦었지만 전 늦었고 매우 많이 늦었고 그래서 아쉽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쇄신안을 들고 나왔을 때 사실은 국민의힘이 이때까지 저질러왔던 어떤 문제들도 사실 민주당 못지않단 말이에요. 그러면 국민의힘에서도 좀 응답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는 그런 것 없다, 이렇게 딱 잘라서 다들 말씀을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 임승호 : 서울시장 관련해서 조금만 말씀을 드리면,



    ▶ 신장식 : 네. 아니,



    ▷ 임승호 : 네.



    ▶ 신장식 : 네.



    ▷ 임승호 : 당시에 민주당이 그런 사유가 있을 경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는 당헌당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신장식 : 당헌당규를 고쳐가면서 했다.



    ▷ 임승호 : 이해할 수 없는 사유로 그것을 고쳤기 때문에 저희가 비판을 한 것이고,



    ▶ 신장식 : 자, 이거 마지막으로 우리 권지웅 위원장님 얘기 말씀 듣고 요 주제 마치겠습니다. 권지웅 위원장님 종합적인 반론을 좀 하시죠.



    ◇ 권지웅 : 저는 임승호 대변인께서 보통 이렇게까진 안 하시는데 되게 억지스럽게 지금 항변하느라 많은 것들이 꼬일 것 같은데요. 사실 그냥 국민들이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아무것도 안 내려놓으려고 하는 여러 가지 논리들을 붙이면서 지켜내려고 하는 것 이상으로는 뭐 보기 좀 어렵다고 보여지고. 그런데 여튼 사실 민주당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고 그리고 저 역시도 민주당이 내로남불을 할 때 제때 비판하지 못했던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질까를 계속 고민하는 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아까 사람이 바뀌면서 새로운 사람이 채워지겠지만 결국 무엇으로 채워질까가 되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 신장식 : 그렇죠.



    ◇ 권지웅 : 저도 그것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념 정치가 아니라 실용의 정치, 줄 세우기 정치가 아니라 다양성의 정치를 어떻게 만들 거냐가 민주당의 과제이자 저의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신장식 : 네. 여기까지 한 토론을 하고요. 잠시 다음 토론 주제는 잠시 교통정보 살피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식의 신장개업 MG세대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 하는 선대위 서울 토론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 두 번째는 두 번째 키워드는요. 정치 공약. 각 당 정치 공약에 담긴 청년 개혁안, 뭐 요런 정도입니다. 앞에 것과 뭐 이렇게 연동되어 있는데요. 먼저 이재명 후보 정치혁신 구상으로 국민 내각 구성하겠다라고 하면서 3040대 장관을 기용하겠다, 이런 얘기 했어요. 그다음에 뭐 이준석 대표나 국민의힘 쪽에서는 오늘 윤석열 후보도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는 했는데 국민 그 뭐 청와대 옮기겠다, 광화문 청사에 대통령 집무실 만들겠다. 대통령실로 청와대가 아니라 대통령실로 하겠다. 민간 합동 위원회 형태로 실력 있으면 국정 컨트롤타워로 모시겠다, 이런 내용은 있는데 딱 집어서 청년에 특화돼서 정치개혁 공약을 내놓지는 않으신 걸로 보입니다. 3040대 장관 나오는 겁니까? 이재명 대통령 되면, 권지웅 위원장님.



    ◇ 권지웅 : 나올 때 되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정도에서 3040대 그리고 심지어 40대 장관을 못 만들 이유가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그전에 이야기했던 걸 보면 되게 청년 친화적인 정부를 만들겠다고 상시적 청년 거버넌스 체인 청년 의회를 하겠다. 청년 예산만큼은 청년들이 직접 편성할 수 있도록 총액 배분 예산 편성을 하겠다, 이런 제안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아마 다음 정부가 아주 청년 친화적인 정부로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신장식 : 네. 어떻습니까? 이런 제안에 대해서. 임승호 대변인.



    ▷ 임승호 : 청년들을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그들의 의사를 반영하겠다라는 취지 자체에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앞선 비판과 맞닿아있는 게요. 저는 30대, 40대라는 이유만으로 청년 총리나 장관을 강제적으로 배분할 필요는 없다라고 봐요.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도 청와대를 꾸렸을 때 청년들을 보좌역 등을 통해서 기용하겠다는 얘기를 했지만 지금 저희 선대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본부 같은 경우에는 선발을 할 때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서 그들의 전문성을 심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의 현재 방식은 또 다른 박성민 비서관을 탄생시키겠다라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고, 박성민 비서관이 가장 크게 비판 받았던 점이 20대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 청년 비서관이라는 직책을 수행함에 있어서 어떤 전문성이 있는가에 대한 청와대가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3040대 훌륭한 분을 모실 수는 있지만 또 다른 박성민 비서관이 탄생했다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그분이 활동을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보고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나이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30대든 40대든 60대든 70대든 전문성 있는 인원들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권지웅 : 요 부분 관련해서 조금만 이야기드리고 싶은데요. 잠깐만요.



    ▶ 신장식 : 네. 짧게. 강민진 위원장님,



    ◇ 권지웅 : 이번에 청년보좌역 할 때 나이 제한 없었습니까?



    ▷ 임승호 : 나이 제한이요? 어떤 말씀이시죠?



    ◇ 권지웅 : 네. 그러니까 신청할 수 있는 청년보좌역 신청 받을 때 나이.



    ▷ 임승호 : 청년보좌역이었으니까 청년들이 지원을 했죠.



    ◇ 권지웅 : 그렇죠. 그랬고, 김용태 최고위원도 청년 최고위원이고 이준석 대표도 청년 최고로 사실상 들어왔죠. 그러니까 그걸 이미 하고 있으면서 되게 정치적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는 되려 그걸 공격하는 되게 내로남불식으로,



    ▷ 임승호 : 짧게만 말씀. 김용태 최고위원, 이준석 당대표는 선출을 통해서 기용된 거고요. 청년보좌역 같은 경우에도 단순히 청년이라는 이유로 선발을 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한 면접 심사와 서류 심사가 있었습니다.



    ▶ 신장식 : 청년들 간에 경쟁해서 선발되면 되는 거다, 이런 건가요?



    ▷ 임승호 : 그러니까 30대, 40대,



    ▶ 신장식 : 강민진 위원장님.



    ◐ 강민진 : 네. 3040 장관을 임명한다고 해도 아무 3040이나 임명을 하겠습니까? 그 분야에 전문성 있는 3040을 임명을 하겠죠. 이제 우리 정치가 너무 특정 세대에 편중이 되어 있고 젊은 세대가 거의 절멸하다시피 되어 있기 때문에,



    ▶ 신장식 : 그렇죠. 2030세대의 인구통계학적 구성비는 한 33%, 34% 되는데 국회나 정부에는 없죠. 인구통계학적 비중엔 너무 모자란 건 사실이에요.



    ◐ 강민진 : 그렇죠.



    ▶ 신장식 :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만한 경륜이 있느냐라고 국민들이 약간 좀 불안한 눈빛으로 보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 강민진 : 그러니까 이제 구체적으로 인물이 나왔을 때 그 인물이 실제로 장관을 하기에 경륜이라든지 전문성이 있냐, 이걸 두고 우리가 나중에 또 청문회라든지 평가를 하게 될 거잖아요. 그런 점에서 지금 대선 후보들이 이재명 후보도 3040 장관 임명을 피력을 의지를 피력을 했고, 또 심상정 후보도 세대 연대 내각,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이렇게 정치를 젊게 만들겠다, 이런 의지들을 강하게 내놓고 있는 것은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임승호 대변인님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 국민의힘도 지금 뭐 당 내부에서 청년 할당을 통해서 청년 최고위원을 뽑고 있고, 또 청년보좌역이라든지 뭐 이런 절차를 통해서 이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 청년들이 이 정치 판에서 특별히 좀 더 지원을 해야 이 청년들이 좀 더 정치로 진입을 할 수 있고, 그 활동을 할 수 있다라는 것에 다들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걸 국민의힘이 하면 청년들을 잘 지원하는 거고 다른 당이 하면 그냥 자격 없는 청년한테 자리 주는 거고, 이렇게 평가하는 건 좀 이중잣대라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자, 이번 주제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실제로 진짜 누군가 이렇게 후보자로 떠오르면 엄청난 논쟁이 저는 벌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권지웅 : 그렇죠. 누가 됐든.



    ▶ 신장식 : 네. 누가 됐든 간에. 그 사람이 누가 됐든 간에. 자, TV토론 이거 하자는 거냐, 말자는 거냐.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4자 토론 하라라고 법원이 서부지법, 남부지법 두 결정문을 모두에서 보면 4자 토론 하라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하자, 이재명 후보나 다른 후보들이 그리고 방송사들도 하자. 그리고 안 나오면 안 나온 대로 하겠다라는 입장까지 어제 냈어요. 그런데 오늘 윤석열 후보 측에서 양자 토론, 방송에서 중계하지 않는 양자 토론을 국회나 제3의 장소에서 31일 날 하자 그랬다가 이재명 후보는 받고 레이스 해 가지고 양자 토론도 하고 다자 토론도 하자. 윤석열 후보 측은 아직까지 나온 입장은 양자 토론만 하자. 그다음에 다자 토론은 뭐 나중에 얘기를 하게 되면 나중에 얘기를 하자, 이 정도 입장인 것 같아요. 맞나요? 임 대변인님.



    ▷ 임승호 : 네. 저희가 뭐 4자 토론 안 하자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 신장식 : 안 하자는 것 아니에요? 설 전에는.



    ▷ 임승호 : 아니요. 4자 토론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법적으로,



    ▶ 신장식 : 아니. 그러니까 법정 토론 말고.



    ▷ 임승호 : 다만 지금 민주당에서 처음에 굉장히 강하게 양자 토론을 주장했고 지금 저희가 2주 동안 논쟁을 벌이면서 벌여왔던 형식은 국민들 앞에 양자 토론을 통해서 양 후보 간에 정책을 검증해보자라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법원 판결이 나왔던 것은 지금 3회 정도 보장되어 있는 4자 토론에 추가적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에서 공식적으로 양자 토론을 하는 것은 위법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순서가 있다라는 거죠. 먼저 양자 토론을 하기로 국민들께 2주 동안 그렇게 논쟁을 벌여왔으니 31일에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양자 토론을 다른 형태를 취해서 하고 4자 토론이 추후에 협의가 필요하다라면 저희는 당연히 응할 계획입니다.



    ◐ 강민진 : 오늘 국민의힘 인사가 방송에 나와서 이제 말씀하신 건데 그 윤석열 후보가 양자 토론 형식이라고 생각하고 기일에 맞춰서 준비를 해서 4자 토론을 하려면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신장식 : 준비기간이 있으면 된다, 네.



    ◐ 강민진 : 그런데 이제 저는 그런 이야기를 방송에 나와서 하던데 좀 대선후보씩이나 돼서 좀 부끄럽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이때까지 윤석열 후보가 강하게 양자 토론을 주장을 했고 그래서 이제 결국에 법원까지 가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된 건데 저는 윤석열 후보가 왜 이렇게 어떻게든 4자 토론을 피해보려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어떤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생각은 이재명 후보와 토론하는 건 두렵지 않은데 안철수, 심상정 둘 중 하나가 지금 방송 토론 상대로 좀 무서운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오늘 심상정 후보님이 물지 않는다, 무서워하지 마시라, 이렇게 말씀드렸으니까 윤석열 후보님 마음 고쳐 먹으시고 이런 행태 좀 못나요.



    ▶ 신장식 : 못났다.



    ▷ 임승호 : 그렇게까지.



    ◐ 강민진 : 그냥 4자 토론 같이 합시다.



    ▶ 신장식 : 네, 권지웅 위원장님.



    ◇ 권지웅 : 법원 판결도 나왔고 게다가 이제 사실은 양자 토론 준비를 하셨으면 4자 토론도 잘하실 겁니다. 나오셔서 이야기 나누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신장식 : 이재명 후보는 당일 날 그냥 2번 다 2개 양자 토론, 다자 토론 다 하자,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 권지웅 : 그러니까 이게 지금 대선을 이제 40일 이제 조금 넘게 남았잖아요. 그리고 판단을 하려고 하면 먼저 이제 드러날 필요가 있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그건 시민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고요. 그래서 그걸 당기려고 하다 보니까 같은 날 해도 좋겠다. 같은 날 해야 된다가 아니라,



    ▶ 신장식 : 같은 날 해도 좋다.



    ◇ 권지웅 : 같은 날이어도, 네. 최대한 당겨서 하자.



    ▶ 신장식 : 자, 내일까지 또 모레까지 너무 늦지 않게 아마 좀 결정들이 좀 되어야 될 건데요. 3자 토론만 갈지 아니면 양자 토론, 4자 토론이 다 될지 한 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민진 : 네.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그래도 못 나오겠다 하시면 그럼 윤석열 후보 빼고 토론을 하자고 저희는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 임승호 :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 신장식 :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 임승호 : 저흰 간섭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 권지웅 : 윤석열 후보는 피켓을 딱 이렇게 세우고 하는 겁니까?



    ◐ 강민진 : AI 윤석열,



    ▷ 임승호 : 아니. 제가 궁금한 건 지금 정의당에서는 이재명 후보랑 김동연 후보는 양자 토론 하겠다고 하는데 왜 여기서는 반발을 안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강민진 : 지금 4자 토론이 주장됐던 맥락이 이 양자 토론 방송사에서 방송 3사에서 양자 토론을 진행하자고 국민의힘이랑 민주당 양측에서 합의를 해 가지고 지금 그게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 인용을 한 거지 않습니까?



    ▶ 신장식 : 네.



    ◐ 강민진 : 지금 이 뭐 저는 그 김동연 후보랑 양자 토론하는 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뭐 저희가 굳이 거기다 반대를 하지 않겠지만 이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둘만 토론하겠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왜 법원은 그것이 안 된다라고 판단을 했는지 저는 대변인님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네. 뭐 이렇게 토론이 어떻게 진행될지 내일 또 모레 그 사이에 좀 빠르게 좀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누가 하자고 하고 누가 안 하자고 하는 건지 서로 막,



    ▷ 임승호 : 헷갈립니다.



    ▶ 신장식 : 헷갈리는 발언들을 하셔 가지고 안 한다고 하면서 왜 안 하냐고 막 말씀하시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자, 빠르게 좀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자, 세 분.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님,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님,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권지웅 : 고맙습니다.



    ▷ 임승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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