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 내일부터…여˙야 열전 돌입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5-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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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지방선거 공보물 <사진=연합뉴스>]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운동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2,324개 선거구에 출마한 7,616명의 후보는 내일(19일)부터 31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불과 22일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집권 초반 정국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오세훈·송영길, 김은혜·김동연 후보 등 여야 거물들이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됐습니다.

    또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동시 출격하면서 지난 대선의 연장전 성격과 동시에 '미니 대선'으로 체급이 올라갔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치르는 첫 선거에서 '안정론'을 들고 반드시 승리해 정권 초기 국정 동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견제론'을 통해 지난 대선의 패배를 설욕하고 차기 정권 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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