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누리, 지역구 경선 결과 발표…현역 8명 낙천(종합2보)

김훈찬

tbs3@naver.com

2016-03-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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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사진=뉴스1>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사진=뉴스1>
  •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인 재선의 김재원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반면 역시 친박계 주류인 4선의 정갑윤, 3선의 홍문종, 재선의 조원진 의원은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습니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64개 지역구의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두 차례로 나눠 발표했습니다.

    49개 지역은 후보자가 확정됐고 15개 지역은 결선 여론조사를 다시 합니다.

    현역 의원은 김재원 의원 외에도 3선의 장윤석, 정희수 의원 등 모두 8명이 탈락했고 7명의 전직 의원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새누리당은 '막말 파문'으로 공천 배제된 윤상현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남구을의 총선 후보 공천 신청을 모레(21일)까지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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